BNK경남은행 은행장 마산신항운영(주) 방문, 「BNK파트너기업」 선정
부·울·경지역의 대표은행인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과 창원영업본부장이 마산신항운영(주)을 2024년 3월 5일 방문하였습니다.
마산신항운영(주)은 항만물류사업의 특성과 지역내에서의 사업 경쟁력 및 현안 등을 소개하였고,
BNK경남은행장은 지역과 함께 60년 업력을 가진 삼양마린그룹이 55년 지역금융을 대표해 온 BNK경남은행과 궤를 같이한다면서
동반상생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마산신항운영(주)을 비롯한 삼양마린그룹이 지속 성장 발전하는데 주거래 은행으로써의 최선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약속하였고, 삼양마린그룹 노승철 회장은 마산가포신항 항만 내 시설과 장비 등을 직접 소개하면서 마산/진해/삼천포항을 대표하는
항만하역 및 해운종합물류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를 아끼지 않을 것으로 화답하였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삼양마린그룹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우량기업으로 지속 성장 발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금융지원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2024년 3월 22일 마산신항운영(주)을 「BNK파트너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