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소개
SAMYANG MARIN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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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신항운영(주)MASAN NEWPORT
TERMINAL OPERATION CO.,LTD.SAMYA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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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다목적터미널(주)BUSAN NEWPORT MULTI-PURPOSE TERMINAL CO.,LTD.
SAMYA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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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마린(주)SAMYANG MARINE
SERVICE CO.,LTD.SAMYA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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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로지스틱스(주)SAMYANG LOGISTICS
CO.,LTD.SAMYA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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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항업(주)SAMYANG HABOUR
SERVICE CO.,LTD.SAMYA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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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H쉬핑(주)SNH SHIPPING CO.,LTD.
SAMYA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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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KBS NEWS] 美 해군 함정 ‘MRO 사업’…한화오션·지역업체 손잡았다
앵커지난해 국내 최초로 한화오션에서 정비를 받았던 미 해군 '월리 시라호'가 다시 경남을 찾았습니다.함정의 정기 수리와 정비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선데요.이번엔 한화오션과 지역업체 10여 곳이 함께 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 산업 효과가 경남 조선업계 전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보도에 이형관 기자입니다. 리포트마산 가포신항의 한 부두에 거대한 군 함정이 정박했습니다.부두 한쪽에선 크레인으로 자재를 옮겨 나르고, 작업자들이 선체 곳곳을 살피는 점검 작업도 한창입니다.미 해군 군수지원함, '월리 시라호'를 정비하는 겁니다.월리 시라호는 지난해 한화오션이 국내 최초로 미 해군 함정을 보수하는 'MRO 사업'을 따내면서, 반년 동안 거제 조선소에서 정비를 마치고 출항했던 함정입니다.이번에 정기 점검과 수리, 내부 리모델링 등 자체 정비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 또다시 경남을 찾았습니다.[정희용/한화오션 대외홍보팀 선임 : "월리 시라호 MRO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미 해군으로부터 신뢰를 얻게 됐습니다. 이번 (MRO 사업) 건 역시 그 결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업입니다."]이번 MRO사업은 지난번과 달리, 한화오션과 지역 전문 협력업체 10여 곳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입니다.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이 같은 지역 협력 모델로 추진되는 건 이번이 처음인 만큼, 마산 가포신항을 중심으로 함정 MRO 클러스터 기반이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또, 정비 인력과 해군 선원 등 4백여 명이 장기 체류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도 기대됩니다.[노승철/삼양마린그룹 회장·함정 MRO 협력업체 : "(지역) 벤더 생태계가 조금 무너진 부분이 다시 또 활성화되면서, 지역 경제라든지 고용 효과라든지 이런 부분에 엄청나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월리 쉬라호는 앞으로 50여 일 동안 함정 정비 작업을 거친 뒤, 다음 달 중순 출항해 미 해군 측에 인도될 예정입니다.KBS 뉴스 이형관입니다.촬영기자:이하우 [영상 및 상세뉴스]
2025.11.07 -
[2025-03-05 마산세관] 2025년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 박원석차장 표창장 수상
[2025-03-05 마산세관] 2025년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 박원석차장 표창장 수상마산세관은 25년 03월 05일 오전10시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 및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2025.05.07 -
[2024-09-04 코리아쉬핑가제트] 삼양마린그룹-네덜란드 마모에트, 韓해상풍력 공급망 구축 ‘맞손’
[2024-09-04 코리아쉬핑가제트] 삼양마린그룹-네덜란드 마모에트, 韓해상풍력 공급망 구축 ‘맞손’ 삼양마린그룹-네덜란드 마모에트, 韓해상풍력 공급망 구축 ‘맞손’파트너십 체결…부산·마산 인근항만에 해상풍력시설 설치항만물류기업 삼양마린그룹과 네덜란드 기업이 손을 잡고 우리나라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에 나선다. 삼양마린그룹 계열사 삼양마린은 지난 2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신항운영 회의실에서 네덜란드 중량물운송·하역기업 마모에트(MAMMOE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파트너십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해상풍력시장에 인프라뿐만 아니라 물류, 하역, 건설 및 설치 서비스가 긴요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양측은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OSP(Offshore Service Port) 시설 설립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OSP는 항만 내에서 다양한 하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OSP를 설치하면 중량물 운송 및 설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OSP는 부산과 마산 인근 항만에 설치될 예정이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유사 프로젝트도 지원할 계획이다.삼양마린그룹 관계자는 “마모에트와의 파트너십은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 2030 이행 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마모에트가 수십 년간 수행해 온 하이윈드 탐펜(Hywind Tampen), 시그린(Seagreen) 등과 같은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양마린그룹 노승철 회장(오른쪽)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마모에트의 세계적 수준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잠재력이 있는 국내 해상풍력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인수한 부산신항다목적터미널(BNMT)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왕고래프로젝트의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시추를 위한 배후항만기지로 선정돼 앞으로 삼양마린그룹이 동 사업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마모에트 중동·아프리카 잭 반 덴브링크 지사장(왼쪽)은 “한국의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양마린그룹과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큰 의의가 있다”며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신재생 에너지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1965년 설립된 삼양마린그룹은 마산 향토기업으로 항만관리와 수출포장, 해운서비스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마산가포신항, 진해장천항, 삼천포신항, 부산신항다목적터미널(BNMT) 등 4개 부두를 운영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 기사 원문보기 >
2025.05.07 -
[2024-11-26] 마산신항운영(주) 부산·경남지역 물류학과 대학·대학원생 초청, 마산가포신항터미널 소개 및 항만시설 현장 견학 진행
[2024-11-26] 마산신항운영(주) 부산·경남지역 물류학과 대학·대학원생 초청, 마산가포신항터미널 소개 및 항만시설 현장 견학 진행 마산신항운영(주)는 부산·경남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초청 마산가포신항 항만시설 현장 견학을 10월22일부터 11월26일까지 3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이번 현장 견학은 마산세관(세관장 문행용, 조사심사과 과장 한일권)이 주최한 ‘마산항물류통관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대학은 국립부경대(6명, 10월 22일), 경남대학교(16명, 11월 6일), 국립창원대(17명, 11월 26일)등 총 3개 대학 약 4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였으며,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학습한 내용을 현장 견학을 통해 체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마산신항운영(주)는 참가 학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참여한 3개 대학과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마산신항운영(주)는 이번 현장 견학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마산세관을 비롯한 지역의 항만물류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2024.12.04 -
[2024-06-12]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경남대, 마산신항운영(주)와 글로컬 및 RISE사업 상생 간담회 개최
[2024-06-12]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경남대, 마산신항운영(주)와 글로컬 및 RISE사업 상생 간담회 개최 경남대학교 홍정효 대외부총장님을 비롯한 기획처장님 등 네 분께서 마산신항운영을 방문하셨습니다. 대외부총장께서는 경남대학교와 거리상 10분 거리에 있으면서 지역의 항만물류를 담당하는 대표기업인 마산신항운영을 방문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고, 경남대학교도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삼양마린그룹의 지속적인 성공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 이에 노승철 그룹 회장님께서도 경남대학교가 최근 글로컬대학 예비대학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축하하였고 경남대학교가 지역의 명문 사립대학으로 거듭나는데 삼양마린그룹의 지지 응원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글로컬대학 30은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Global+Local, 글로컬) 30곳 육성을 목표로 1개 대학당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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